| 관리정보 |
JGH_000764 / 윤관장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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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칭 |
윤관장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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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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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윤관장군상(尹瓘將軍像)은 고려시대(高麗時代) 윤관(尹瓘, 1040~1111)장군(將軍)을 기념하는 동상으로 서소문공원 내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는 총 12m에 달한다. 윤관은 고려 중기의 문신(文臣), 군관으로 숙종(肅宗)과 예종(睿宗) 때 여진족(女眞族) 토벌(討伐)에 출정(出征)하여 동북 9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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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윤관장군상(尹瓘將軍像)은 고려시대 장군 윤관(尹瓘, 1040~1111)을 기념하는 동상으로 서소문공원 내 위치하고 있다. 동상 높이는 석조좌대 5.74m, 동상은 6.26m로 총 높이 12m에 달한다.
윤관은 고려 중기의 문신이자 군관이다. 파평 윤씨의 시조(始祖) 윤신달(尹莘達)의 4대손으로, 아버지 윤집형(尹執衡)은 검교소부소감(檢校小府少監)을 지냈으며 외가(外家)는 신라(新羅)의 왕족(王族)이었다.
윤관은 고려 문종(文宗) 때 과거에 급제(及第)해 관직(官職)에 진출하여 숙종(肅宗) 때는 왕을 중심으로 한 많은 개혁정책을 추진했다.
1104년(숙종 9)에 별무반(別武班)을 창설해서 군대를 양성했고, 1107년(예종 2) 여진 정벌군의 원수(元帥)가 되어 부원수(副元帥) 오연총(吳延寵)과 17만 대군을 거느리고 여진족(女眞族)을 토벌했다. 그 후 북방(北方)에 9성을 쌓고 여진족이 재침략하자 이를 진압하고 1108년(예종 3) 개선(凱旋)했다. 여진족의 동북 9성 반환 요청이 있자 그는 반대하였으나 고려 조정은 화의론(和議論)을 주장하여 9성을 되돌려 주었다.
이후 1109년(예종 4) 길주성(吉州城)에서의 패전을 이유로 한때 공신호(功臣號)를 박탈당하고 해임됐으나 예종의 특별 배려로 복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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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정보 |
1040 윤관 출생
1104 별무반 창설
1107 동북 9성 축조
1111 윤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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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분류 |
현대/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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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문화/축조물/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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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번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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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명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칠패로 5(의주로2가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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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서울특별시 중구 의주로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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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일(발생일)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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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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