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상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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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정보 | JGH_000680 / 쌀박물관 | ||
* 명칭 | 쌀박물관 | 이명칭 | |
개요 | 쌀박물관은 쌀이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2012년 1월 개관하였다. 쌀역사관·쌀체험관·쌀사랑관 등 3개의 대주제로 나누어 전시하며, 문화교실과 요리실습실을 마련하여 주제별·대상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
설명 | 쌀박물관은 쌀의 역사성과 효능을 널리 알리고 우리 농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며, 쌀 산업과 쌀 문화의 가치를 보존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역할을 하고자 2012년 농협중앙회 별관에 개관하였다. 박물관 1층은 쌀역사관·쌀체험관·쌀사랑관 등 3개의 대주제로 나누어 전시하고, 포토존(Photo-Zone)이 꾸며져 있다. 2층은 쌀사랑 요리교실·밥사랑 요리교실·라이스갤러리·쌀토리랑·농사랑방·식사랑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쌀역사관’에서는 인류와 함께 한 쌀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우리 민족이 밥을 주식으로 삼아 온 3천년 동안 우리 삶에 쌀이 어떤 존재였는지, 시대에 따라 쌀 문화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쌀체험관’에서는 밥, 죽, 떡 등 쌀로 만든 각 지역의 대표음식을 통해 각 지방의 식문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쌀의 종류와 영양소 등 쌀 속에 숨겨진 과학적인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쌀사랑관’에서는 식생활의 변화로 쌀 소비가 줄고 있는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쌀을 새롭게 가공시킨 쌀 가공식품을 통해 쌀의 다양한 비전을 경험할 수 있다. 2층 ‘쌀사랑 요리교실’은 성인 대상의 교육이 이루지는 요리실로 쌀을 기본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교육이 진행된다. 또 ‘밥사랑 요리교실’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즐거운 쌀 요리 체험이 이뤄진다. ‘쌀토리랑’은 쌀 가공제품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맛볼 수 있는 장소이며, ‘라이스갤러리’는 관람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곳이다.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하절기(3월~10월)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동절기(11~12월)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매주 월요일·1월1일·설날 및 추석 연휴는 휴관한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5번 출구에서 100m(도보 1분) 거리 농업박물관 옆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다. | ||
역사정보 | 2012 농협중앙회 별관에 쌀박물관 개관 2012 ‘떡살’ 특별전시 2014 제3회 쌀문화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 ||
시대분류 | 현대/2012 | ||
주제분류 | 장소 및 시설/전시, 관람시설/박물관(국립, 사립) | ||
지번주소 | |||
도로명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16(충정로1가 81-3) 농협중앙회 별관 | ||
지역 | 서울특별시 중구 충정로1가 | ||
시작일(발생일) | 2012년 | ||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