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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세
관리정보 JGH_000679 / 문화일보홀
* 명칭 문화일보홀 이명칭
개요 문화일보홀은 1995년 1월 우리나라 최초의 연극전용극장이었던 동양극장(東洋劇場)의 부지에 개관하였다. 충정로 문화일보 사옥에 위치한 260석 규모의 음악·연극·뮤지컬·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설명 문화일보홀은 1991년 창간한 문화일보(文化日報)가 충정로 사옥에 입주하면서 개관하였다. 개관 후 1995년 ‘백건우(白建宇) 피아노 독주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클래식 음악회와 〈아가씨와 건달들(1996)〉등의 뮤지컬 공연, 많은 가수들의 콘서트 무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문화일보 사옥 2층에 위치한 문화일보홀은 아름다운 소리를 더욱 빛내주는 건축음향에서부터 충분한 조명장치와 무대설비, 그리고 콘서트 타입의 풀사이즈 스타인웨이(Steinway) 피아노를 갖추고 있어 연주자와 관객들의 예술적 공감에 훌륭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2005년 공연장 리노베이션을 통해 기존 302석의 객석을 1층 198석, 2층 62석 총 260석으로 과감히 줄이고, 무대 크기를 넓혀 공연자와 관객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역사정보 1991 문화일보 창간 1995 충정로 문화일보 사옥에 문화일보홀 개관 2005 문화일보홀 리노베이션 완공
시대분류 현대/1995
주제분류 장소 및 시설/전시, 관람시설/공연장, 소극장
지번주소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2(충정로1가 68)
지역 서울특별시 중구 충정로1가
시작일(발생일) 1995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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