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정보 |
JGH_000658 / 매직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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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칭 |
매직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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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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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매직시네마(Magic Cinema)는 영화관이 밀집되어 있는 중구 초동에 위치했던 영화관으로 개봉관에서 상영이 끝난 화제작 및 흥행작을 주로 상영하던 곳이었다. 최신영화보다는 지나간 영화를 주로 상영하였기 때문에 추억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었다.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2004년에는 제한상영관이 되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폐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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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매직시네마(Magic Cinema)는 명보극장, 스카라 극장 등 영화관들이 밀집해 있는 중구 초동에 위치했던 영화관이다. 본래는 ‘시네아스트’라는 이름의 극장이었으나 새롭게 인수되면서 매직시네마로 명칭이 바뀌었다. 주로 개봉관에서 상영이 끝난 화제작 및 흥행작들을 상영하였기 때문에 개봉관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놓쳤거나 예전 영화를 보고 싶을 때 추억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었다. 또한 국내외 미개봉 작품 및 애니메이션·해변영화제·야외영화제 등 계절별로 영화와 관련된 다채로운 공연행사도 마련하여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시대에 단일개봉관들이 살아남기는 쉽지 않았다. 소규모의 단관 영화관들이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2편의 영화를 동시상영하고 영화 무료관람·할인혜택 등을 제공하는 회원제를 운영하여 관객을 모으기도 하였으나, 점차 대형화를 선호하는 관객들의 변화를 막을 수는 없었다.
2004년 5월 14일에는 성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상영관이 되었다. 제한상영가 등급은 2002년 1월 영화진흥법이 개정되면서 신설되었으나 여러 논란으로 인해 2004년까지 실제로 운영된 제한상영관은 한 곳도 없었다. 당시 매직시네마를 비롯한 소규모 극장들은 제한상영관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고 하였으나 제한상영관이 쉽게 뿌리를 내리지 못하면서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매직시네마는 현재 폐관이 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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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정보 |
2000 ‘시네아스트’ 극장을 인수, 매직시네마 개관
2002 영화관 회원제 운영
2004 제한상영관으로 선정
2006 매직시네마 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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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분류 |
현대/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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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장소 및 시설/전시, 관람시설/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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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번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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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명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41(초동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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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서울특별시 중구 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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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일(발생일) |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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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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