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상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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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정보 | JGH_000626 / 오!재미동 | ||
* 명칭 | 오!재미동 | 이명칭 | |
개요 | ‘오!재미동’은 2004년 서울시에서 공공적 차원으로 설립하여 (사)서울영상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영상작품과 영상기자재들을 구비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영상문화 감상 및 영상제작에 필요한 시설을 제공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공공문화센터로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사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다. | ||
설명 | ‘오!재미동’은 2004년 서울시에서 공공적 차원으로 설립하여 (사)서울영상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데‘오!’는 숫자 ‘5’로 5가지 재미를 주는 공간이라는 의미이다. 첫째 재미는 ‘문학동네-아카이브 공간’, 둘째는 ‘미술동네-전시실’, 셋째는 ‘영화동네-상영관’, 넷째는 ‘창작동네-창작지원실’ 그리고 다섯째 재미는 ‘영상작업동네-영상편집실’이다. 시민들을 위한 이런 다양한 콘텐츠는 100m 가량의 긴 지하 통로와 함께 좁고 길게 위치한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이 통행하는 통로 양쪽에서 ‘영사기의 빛’이라는 테마로 시작된다. 첫째 아카이브(Archive)는 영상문화를 맘껏 즐기는 문화 놀이터로 다양한 서적과 2,800여 편에 달하는 DVD를 하루에 한 편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둘째 전시실(Gallery)은 지하철 긴 통로에서 만나는 환기구 같은 작품들이 있다. 셋째 창작지원실(Creative room)은 창의적인 생각과 활동을 응원하는 공간이다. 넷째 상영관(Theater)은 소수의 취향도 존중하는 소규모 영화관이다. 다섯째 편집실(Media Atelier)은 영상인들을 위한 영상편집 전용 공간이다. 그 외에 영상제작 교육 등 영상문화 전반에 관련한 교육이 진행되는 공간인 교육실, 촬영장비 및 간단한 조명과 녹음장비 등을 대여하는 대여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 ||
역사정보 | 2002 충무로영상센터 활력연구소 개관 2004 ‘오!재미동’으로 명칭 변경 후 재개관 2011 지하철 충무로역 구내로 이전 | ||
시대분류 | 현대/2004 | ||
주제분류 | 장소 및 시설/전시, 관람시설/기타 | ||
지번주소 | |||
도로명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99(충무로4가 125) 충무로역사 지하1층 | ||
지역 |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4가 | ||
시작일(발생일) | 2004년 | ||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