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역사문화자원Database Contents

역사문화자원

  • home >
  • 역사문화자원
  • 수정

 

정보 상세
관리정보 JGH_000569 / 남대문경찰서
* 명칭 남대문경찰서 이명칭
개요 남대문 경찰서(南大門警察署)는 서울지방경찰청이 관할하는 경찰서 중의 하나로서 서울 중부(中部) 경찰서와 함께 서울특별시 중구를 관할하고 있으며 1959년 직제개편(職制改編)으로 탄생했다. 남대문 경찰서는 남대문 인근의 치안업무(治安業務)를 담당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0에 위치하고 있다.
설명 남대문경찰서는 중부(中部) 경찰서 관할 지역이었으나, 서울역을 중심으로 인구가 밀집되고 상권이 크게 형성되어 직제개편(職制改編)으로 탄생했다. 1959년 중구 동자동 12번지 소재 수도경찰병원이었던 현 건물을 임시청사로 선정하고 청사(廳舍)를 수리(修理)하여 업무를 시작했다. 그 후 1970년 지하 2층 지상 7층의 현 청사건물을 새롭게 준공했다. 남대문 경찰서 관할구역(管轄區域)은 태평로1·2가, 다동, 무교동, 북창동, 서소문동, 정동, 의주로1가, 충정로1가, 봉래동1·2가, 남대문로3·4·5가, 순화동 일부, 용산구·동자동 일부, 회현동1·2가, 남창동, 남대문 지하상가, 중림동, 만리동1·2가 일대, 명동1·2가, 저동1가, 남산동1·2·3가, 을지로2가, 회현동1·2·3가, 충무로2가 일부지역이다. 남대문경찰서의 관할지역은 경제·문화·언론 및 유통의 중추 기능이 집중되어있어, 주·야간 활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서울의 중심부로서 퇴계로·을지로·남대문로 등의 간선도로가 관통하고 있고, 지하철 1·2·4호선이 통과하는 지역으로 남대문 재래시장과 대형 백화점의 현대식 쇼핑가 등 신(新)·구(舊) 유통시장이 복합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지리적 특성을 갖고 있다. 남대문경찰서는 지하철 1·4호선 서울역 9-1번 출구 방향의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0 서울역 정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역사정보 1959 서울남대문경찰서 개서 1970 현 청사 준공
시대분류 현대/1959(개서), 현대/1970(재건축)
주제분류 장소 및 시설/기타 부대시설/기타
지번주소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0(남대문로5가 561)
지역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가
시작일(발생일) 1959년(개서), 1970년(재건축)
인물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