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정보 |
JGH_000566 / 주한 뉴질랜드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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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칭 |
주한 뉴질랜드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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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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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주한(駐韓) 뉴질랜드대사관(뉴질랜드大使館)은 뉴질랜드 외교사절단(外交使節團)의 상주공관(常住公館)으로 1971년 설치되었다. 정무(政務)·경제(經濟)·통상(通商)·문화(文化)·홍보(弘報) 업무와 여권(旅券)·사증(査證) 발급, 영사(領事) 확인, 국적(國籍)·병역(兵役)·호적(戶籍)·재외국민등록(在外國民登錄) 관련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업무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고, 서울시 중구 정동길 21-15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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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뉴질랜드는 한국과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1971년 서울에 뉴질랜드대사관을 개설했다.
주한(駐韓) 뉴질랜드대사관(뉴질랜드大使館)의 업무는 한국 정부와의 외교 정책을 조절하고 양국 관계를 굳건히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북한의 변동 상황을 뉴질랜드 본국 정부에 보고하는 임무도 맡고 있다. 경제 업무로는 한국과 통상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를 유지 및 발전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한국이 뉴질랜드의 5대 수출 시장으로 성장함에 따라 양국 시장의 접근성 문제는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의 주요한 업무 중 하나가 되었다.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의 업무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5번 출구 방향의 정동길 21-15 정동빌딩 8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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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정보 |
1971 주한 뉴질랜드대사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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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분류 |
현대/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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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장소 및 시설/기타 부대시설/외국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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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번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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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명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1-15(정동 15-5) 정동빌딩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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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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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일(발생일) |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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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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