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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세
관리정보 JGH_000532 / 서울클럽
* 명칭 서울클럽 이명칭
개요 서울클럽(Seoul Club)은 1904년 고종이 외국인과 내국인의 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만들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서울클럽은 회원제 사교클럽으로서 외국인과 내국인 회원이 각각 절반을 차지한다. 1,400여 평 부지에 피트니스 센터와 레스토랑, 수영장, 테니스장, 어린이 놀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명 서울클럽은 회원수가 정해져있어 기존 회원이 탈퇴해야 가입할 수 있으며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려면 기존 회원 2명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서울클럽의 현재 회원수는 1,000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클럽은 ‘문화교류’라는 설립 목적에 맞게 미국의 추수감사절이나 독일의 옥토버페스트 등 각국의 기념일에 여는 소규모 파티,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에 개최하는 어린이 파티, 외국인과 한국인 회원 자녀가 함께 하는 방학 캠프도 운영한다. 외국인 회원은 준회원으로서 국내 회원처럼 대기 기간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다. 2012년 파라과이 대통령 방한 시 환영 만찬이 열리기도 할 만큼 서울클럽은 외국의 주요 인사 방문 시 관련 행사 장소로도 이용된 바 있다.
역사정보 1904 내외국인 문화교류 촉진을 위해 고종이 설립 2015 1,000여 명의 내외국인 회원제 사교클럽으로 운영 중
시대분류 대한제국/1904
주제분류 장소 및 시설/여가, 체육시설/기타
지번주소
도로명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86(장충동2가 208)
지역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
시작일(발생일) 1904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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