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정보 |
JGH_000218 / 예관동 향나무(서2-13)
|
| * 명칭 |
예관동 향나무(서2-13)
|
이명칭 |
|
| 개요 |
서울특별시 중구 예관동 소재 중구청 내에 있는 향나무이다. 1996년 8월 16일 보호수 지정 당시 수령은 대략 300년으로, 지정번호는 서2-13호이다.
|
| 설명 |
보호수 지정제도는 유전자·종·생태계 등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해 나무를 보호하는 제도이다. 보호수의 종류로는 명목(名木)·보목(寶木)·당산목(堂山木)·정자목(亭子木)·호안목(護岸木)·기형목(奇形木)·풍치목(風致木) 등이 있다. 주로 전설이나 역사를 품은 나무, 종교의례와 관련된 나무, 학교·서당·정자 등 마을의 중요 위치에 심은 나무, 그 외에 형태적으로 관상적인 가치가 있거나 희귀한 나무들이 보호수로 지정된다.
보호수 지정권자는 시·도지사 또는 지방산림관리청장이다. 지정권자는 관리상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관리인을 지정할 수 있으며, 그 소유자나 관리인에 대하여 그 보호·관리·사업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명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지정 보호수 서2-13호 향나무는 예관동 소재 중구청 내에 자리잡고 있다. 1996년 8월 16일 보호수 지정 당시 수령은 대략 300년, 높이는 10m, 나무둘레는 115cm였다.
향나무는 이 나무의 목재를 향(香)으로 써왔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강원도나 경상북도의 산지, 특히 울릉도에서 많이 자랐으나 지금은 대부분 없어지고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목재는 연필을 만드는 데 많이 쓰이며, 그 외에도 조각재·가구재·장식재 등에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 및 몽골에 분포한다.
|
| 역사정보 |
1996 서울특별시 지정 보호수 서2-13호로 지정
|
| 시대분류 |
현대/1996(보호수지정)
|
| 주제분류 |
자연 및 생태 환경/동, 식물(천연기념물 중심으로)/노거수
|
| 지번주소 |
|
| 도로명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창경궁로 17(예관동 120-1)
|
| 지역 |
서울특별시 중구 예관동
|
| 시작일(발생일) |
1996년(보호수지정)
|
| 인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