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정보 |
JGH_001252 / 천주교 신당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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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칭 |
천주교 신당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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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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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천주교(天主敎) 신당동성당(新堂洞聖堂)은 6·25전쟁 후 서울 수복 직후인 1951년 현 위치에 설립되었고, 그 뿌리는 1948년 근방에 있던 공소(公所, 본당보다 작은 천주교회)에서 시작되었다. 1954년 성당건물이 신축되었고, 1967년 부속 건물이 신축되어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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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천주교(天主敎) 신당동성당(新堂洞聖堂)은 6·25전쟁 후 서울 수복 직후인 1951년에 일제시기 세탁공장으로 사용되었던 적산(敵産, 광복 이후 미군정이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이 설립한 기업·소유했던 부동산·반입했다가 가져가지 않은 동산 등을 총칭해서 사용한 말) 부지를 불하(拂下)받아 현 위치에 설립되었다. 그 뿌리는 1948년 근방에 있던 신당동 천주교 신사들의 공소(公所)에서 시작되었다. 주보성인(主保聖人, 가톨릭교회 등에서 특정한 개인·단체·지역·국가·교구·성당 등의 보호자로 받드는 성인)은 성녀 소화 데레사(St.Therese of Lisieux)이다. 1954년 신당동성당 부속 근화유치원이 개원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1954년 성당 건물이 신축되었으며, 1967년 부속 건물이 신축되었고, 2004년 수녀원이 신축되어 오늘에 이른다.
성당의 이름이자 이곳 주위의 동명인 신당동(新堂洞)은 조선시대에 광희문(光熙門) 밖 일대에 무당이 많이 모여 있어 신당(神堂)이라 불렸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1894년 갑오개혁 때 신당(神堂)을 신당(新堂)이라 고쳤으며, 일제강점기에도 동명이 유지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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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정보 |
1948 신당동 공소 개소
1951 천주교 신당동성당 설립
1954 성당 건물 신축, 부속 근화유치원 개원
1967 부속 건물 신축
2004 수녀원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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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분류 |
현대/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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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분류 |
문화/축조물/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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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번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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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명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0길 24(신당동 4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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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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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일(발생일) |
195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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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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