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상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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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정보 | JGH_001210 / 퍼시픽호텔 | ||
* 명칭 | 퍼시픽호텔 | 이명칭 | |
개요 | 퍼시픽호텔(Pacific Hotel)은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동2가에 위치한 관광호텔이다. 지하 2층 지상 9층에 객실 수 181실 규모의 특2급 호텔이다. 1975년 개관한 이래 여러 차례 걸쳐 객실 증설과 전체 리모델링을 단행하는 등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
설명 | 퍼시픽호텔(Pacific Hotel)은 쇼핑과 비즈니스의 중심부인 명동에 자리 잡은 관광호텔이다. 지하 2층 지상 9층에 객실 수 181실 규모로 1975년 개관하였다. 1972년 10월 호텔 신축을 위해 부지를 매입하고 이듬해 5월 22일 한국의 (주)삼구상사와 일본의 식도원이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직후인 1973년 6월 호텔 건축에 착공했고, 1975년 2월에 관광호텔로 등록하여 퍼시픽호텔을 개관했다. 개관 당시의 등급은 1등급이었다. 개관 이후 세월이 지나면서 호텔 시설에 대한 수리가 이루어졌다. 1988년 건물 대내외에 전면적인 개보수가 있었고, 1989년과 2000년, 2008년과 2012년까지 지속적으로 객실 증설을 단행한 결과 현재 181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호텔 전관에 걸쳐서 리노베이션 및 시설교체를 하여 현대적 시설로 거듭났다. 이를 바탕으로 2005년에 호텔 등급이 특2급으로 승격되었다. 퍼시픽호텔에는 현재 한식당과 양식당 등 각종 식당과 커피숍, 사우나 등의 시설이 영업을 하고 있다. 그 외에 부대시설로는 비즈니스센터와 바(Bar), 토산품점 등이 있다. 퍼시픽호텔은 서울의 명소인 남산을 등지고 있어 남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남산의 각종 산책로와 관광지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비즈니스 목적의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또한 도심 쇼핑문화의 1번지라고 할 수 있는 명동 번화가도 인접해 있어서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다양한 쇼핑문화를 즐길 수 있다. | ||
역사정보 | 1972 호텔 신축부지 매입 1973 한일 합작투자 계약 체결 1975 관광호텔 등록(1등급) 및 퍼시픽호텔 개관 2003~2005 호텔 전관 리노베이션 및 시설 교체 2005 특2급 호텔로 승격 2012 대수선 리모델링 및 객실 증설(총 181실) | ||
시대분류 | 현대/1975 | ||
주제분류 | 장소 및 시설/숙박, 식사/호텔 | ||
지번주소 | |||
도로명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길 2(남산동2가 31-1) | ||
지역 |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동2가 | ||
시작일(발생일) | 1975년 | ||
인물 |